Untitled Document
 
심방세동이란?
원인은?
진단은?
증상은?
합병증은?
치료는?
HOME > 심방세동정보 > 치료은?
심방세동은 어떻게 치료를 하는가?
  심방세동 환자에서 가장 먼저 결정하여야 될 사항은 ‘정상맥으로 유지를 할 것인가?’ 입니다. 발작성 심방세동의 경우 가능한 한 심방세동을 억제하는 것이 목표이겠고, 만성 심방세동의 경우에는 재발의 가능성과 항부정맥 약제를 장기 복용하였을 때의 위험성 등을 고려하여 개개인에 맞게 판단하게 됩니다.
   
  1) 정상맥으로의 유지
  발작성 심방세동의 경우 모든 환자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되고, 만성 심방세동의 경우에도 수년 동안 지속된 오래된 심방세동이나 좌심방이 많이 커진 경우, 70세-75세 이상의 고령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도를 해보게 됩니다. 가능하다면 가장 좋은 치료법이며, 이를 통해 심방세동으로 인한 여러가지 증상 및 합병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시도하게 되는 방법이 항부정맥 약제인데, 항부정맥 약제의 성공율이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고 또한 약 자체가 더 위험한 부정맥을 야기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약 자체의 신체 내 다른 장기에 대한 부작용이 심해 약을 중단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방법의 대안으로 최근 5-6년 사이에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시행되고 있는 최신의 치료법이 전극도자 절제술입니다. 심방세동의 발생기전으로는 폐정맥 안쪽이나 입구 부위에서 좌심방과의 연결 접합부의 비균일적인 근육층의 배열로 인해 심방세동이 발생하고, 이것이 심방내의 기질적 변형에 의해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폐정맥과 좌심방의 연결부위를 고주파 절제술로 전기적으로 단절시킴으로써 심방세동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기술이 계속 발전되고 있는데, 현재까지 발작성 심방세동의 경우는 70-80%, 오래되지 않은 만성 심방세동의 경우는 60%의 정도의 완치 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술을 위해서는 최근에 개발된 ‘3차원 영상을 이용한 전극도자 절제술’이 시술 시간의 단축이나 성공율을 높이는데 중요합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카르토’와 ‘ESI 시스템’ 이라는 두 가지의 3차원 영상을 이용한 전극도자 절제술이 개발되어 국내에서도 일부 몇 개 병원에 설치되어 이용되고 있는데, 본 서울아산 병원에서는 최근 국내에서 유일하게 두 가지 시스템을 동시에 구비하여, 환자의 특성에 맞게 맞춤 영상 구현을 통해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기존에는 고주파 절제술만 이용되고 있지만 최근 냉각도자 풍선을 이용해 기존의 방법보다 훨씬 간단한 시술방법이 개발되어 거의 실용화 단계에 있어 국내에서는 본원에만 있는 냉각도자 시스템이 그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기가 곧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2) 심박수 조절 및 혈전색전증의 예방
  정상리듬으로의 전환이나 유지가 어려운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이는 심방세동 자체의 치료가 안 되므로 심장 박동수가 너무 빨라지지 않도록 약제를 이용하여 심박수의 조절만을 목적으로 하는 차선의 치료방법입니다. 이를 시행할 경우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심방세동 자체를 없애는 치료법이 아니므로 심방내에 발생되는 혈전의 가능성이 높아 혈전색전증의 예방을 평생 병행하여야 합니다. 고령(65세 이상), 류마치스성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 심부전, 일과성 허혈성 뇌경색 또는 중풍의 과거력, 심초음파상 좌심방의 크기가 5cm 이상이거나 혈전을 동반하는 등,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는 항응고제 치료가 추천되고, 위와 같은 위험인자가 없는 젊은 연령층에서는 아스피린의 사용을 추천합니다
 
   
 
   
 
contact us Sitemap 아산병원부정맥진료팀
 
    주소 : 서울시 송파구 풍납 2동 388-1 / TEL : 02-3010-4813 . 02-3010-6960 / FAX : 02-3010-5700
Copyright(c) 2006 아산병원 심방세동센터. All Rights Reserved